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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하이텍, 녹색건축 및 에너지 절감형 소재개발 사업진출

등록일 2018-05-10 조회수 2,423

단열나노코팅유리 기술 글로벌 선도기업 ‘지앤윈’ 지분 44.3% 인수

▶정부의 녹색, 에너지 절감정책에 발맞춘 고기능성 신소재 코팅 기술로 ‘에너지 30%이상’ 절약
▶ 기존 데크플레이트 사업과의 시너지 연계 ‘건자재 종합그룹’ 기반 마련



데크플레이트 기술혁신 1위 기업 윈하이텍(대표이사 변천섭)은 최첨단 글로벌 단열코팅(유리)기술 선도기업 지앤윈(대표 박평수)의 경영권 및 지분 41.2%(신주,구주 포함)를 55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이번 지분인수를 위해 약 50억원의 CB를 발행하며, 발행된 CB는 키움증권이 만기보장수익률 0%, 콜옵션 30% 조건으로 전액 인수한다고 전했다. 지앤윈 지분인수 배경은 ▲녹색건축 및 에너지 절감형 소재개발 사업진출 ▲기존 데크플레이트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건자재 신규아이템 확보를 통한 ‘건자재 종합 그룹’ 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 등이다.


2013년에 설립된 지앤윈은 공기 중 변색되는 기존 은(Ag) 코팅유리의 단점을 완전히 극복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고기능성 특수 단열코팅기술 선도기업으로 1. 건축용 유리( 고기능성 열차단 복층 유리, 에너지 절감 블라인드 내장형 시스템 창호, 스마트 글라스, 아몰퍼스 태양광 발전유리, 컬러코팅 유리) 2. 산업용 유리 (차량용 접합안전유리, 냉장형 쇼케이스, 온실유리, 특수유리(Ag,Ar,Af), 태양광 커버 Glass, 가정용 냉장고 유리) 3. 플랜트 수출 (코팅 플랜트 및 코팅액 수출) 등의 제작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태양광 선택 투과형 코팅 유리(NET_신기술 제497호)는 세계최초 대면적 코팅방식을 활용한 코팅방식을 적용하고, 최적화된 조건과 설비를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확보 및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반영구적 수명을 제공함으로써 코팅면의 성능저하 및 산화, 변질로 인한 재시공의 우려가 없어 경제적이고, 복층유리 생산 이외에 단판유리, 접합유리까지 적용 가능하여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이 용이하다. 높은 채광효과는 유지하면서 우수한 열차단효과(적외선 95%이상 차단)를 보여 에너지 30% 이상 절감 효과는 물론, 건축용 판유리에 매우 이상적인 형태의 코팅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단열유리 시장은 2001년 초창기 보급률 0.5%에서 최근 10%가량 증가했고 신정부의 강력한 환경정책추진과 에너지 절감 수요 급증에 따라 고성능 유리시장은 고속성장세에 진입할 예정이다. 윈하이텍측은 “지앤윈의 독보적인 단열코팅유리 제작기술은 정부의 녹색, 에너지 절감정책과 맞물려 고성능 단열유리 시장 선점이 기대될 뿐 아니라, 데크플레이트 사업과의 시너지로 건자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앤윈은 에너지 절감 필요성이 높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의 주요 정부기관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기술 제휴 요청 등 러브콜이 쇄도 중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의 마케팅 본격화에 따른 매출 증대가 예견되고 있다.


지앤윈이 개발한 단열유리 G-glass는 기존 단열유리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로이유리(Low-E Glass)를 대체,보완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탁월한 성능과 제조원가,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로이유리가 적외선, 자외선 차단 및 단열을 위해 은 코팅 기법을 사용하는 반면, 지앤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라믹 나노코팅 기법과 특수 코팅액을 사용함으로써 우수한 단열성능과 낮은 제조원가를 확보한 것은 물론 유리의 변색 문제까지 해소해 단열유리시장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전망이다. 특히, 단열코팅유리제품 외에도 다양한 유리창 제조기술 및 시스템 관련 특허기술을 기반한 제품라인업 및 기술인증을 확보하고 있어 기존 데크플레이트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변천섭 대표이사는 “기업이 지속성장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주력사업을 이을 차세대 성장엔진 발굴도 중요한 만큼 기존 데크플레이트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품목이자, 건자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할 수 있는 고기능성 신소재 단열나노코팅 유리제품을 신성장동력으로 하여 녹색건축 및 에너지 절감형 소재개발 사업에도 진출하겠다. ”며 “윈하이텍의 기존 우량 건설사 등의 거래처와 수요기관, 건자재 판매 네트워크를 결합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5년 내 지앤윈을 연매출 500억원 이상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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