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

차별화된 기술로 데크플레이트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혁신 1위 기업 윈하이텍과 최첨단 글로벌 단열코팅(유리)기술 보유 기업인 지앤윈이 5월 15일 쉐라톤호텔에서 M&A 조인식을 가졌다.

지앤윈은 신기술 제497호로 등록된 태양광 선택 투과형 코팅 유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최초로 대면적 코팅방식을 활용한 코팅방식을 적용하고, 최적화된 조건과 설비를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확보 및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또한, 반영구적 수명을 제공함으로써 코팅면의 성능저하 및 산화, 변질로 인한 재시공의 우려가 없어 경제적이고, 복층유리 생산 이외에 단판유리, 접합유리까지 적용 가능하여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이 용이하다. 높은 채광효과는 유지하면서 우수한 열차단효과(적외선 95%이상 차단)를 보여 에너지 30% 이상 절감 효과는 물론, 건축용 판유리에 매우 이상적인 형태의 코팅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조인식에서 지앤윈은 보유한 유리관련 기술들을 선보였으며, 윈하이텍의 변천섭 대표는 "기존 주력사업의 지속적 성장과 시너지 효과가 있는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의 개발사업과 고기능성 단열 코팅 글라스 사업을 통해 글로벌 종합건자재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포부를 밝혔으며, 2018년 매출액 900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의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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